| 번호 |
글 제 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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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
 연극연출가 이윤택 성폭력 사건 항소심 선고 기자회견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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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femi |
2019-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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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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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
학생 피해자 무고와 명예훼손 취하 촉구 기자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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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femi |
2019-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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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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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
법원은 재심을 개시하여 성폭력 피해자의 정당방위 인정하고, 피해자의 인권 회복에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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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femi |
2020-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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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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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
2차피해 중단 기자회견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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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femi |
2019-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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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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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
업무상 위력에 의한 성폭력 이제는 끝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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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femi |
2019-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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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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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
르노삼성자동차 직장 내 성희롱 사건 회사 책임 유죄 선고 판결을 환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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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femi |
2020-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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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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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
사법부는 신뢰를 스스로 내팽개쳤다. - 손정우 미국 송환 불허에 부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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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femi |
2020-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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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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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
오거돈성폭력사건 공동대책위원회 출범 및 가해자엄벌촉구 기자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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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femi |
2020-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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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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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
경찰은 왜 성폭력 수사 중인 박유천의 집에서 밥과 술을 제공받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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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femi |
2019-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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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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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
고장자연 사건과 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 등에 의한 성폭력 사전 진상규명 기자회견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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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femi |
2019-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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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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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
[공동성명] 남성권력 카르텔에 맞서 싸운 장자연들의 10년, 그리고 11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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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femi |
2019-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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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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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
안태근 무죄판결 대법원 규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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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femi |
2020-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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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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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
피해자와 시민들기 지켜본다. 텔레그램 성착취 사건, 이제 시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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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femi |
2020-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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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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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
안희정 전 충남도지사 사건 대법원의 상식적인 판결을 촉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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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femi |
2019-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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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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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
안희정 2심 유죄판결 기자회견문(대책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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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femi |
2019-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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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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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
[기자회견문] N개의 성착취, 이제는 끝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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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femi |
2020-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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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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