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작성자 usfemi
ㆍ작성일 2025-02-10 (월) 1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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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 나를 돌보기로했습니다 - 무사히 나이들기 위하여

“오늘 하루, 나를 위해 무엇을 했나요?”
매일, 조금씩, 나를 돌볼 때 찾아오는 작지만 소중한 기적들

이 책은 자신을 돌아볼 틈 없이 나이 들어가던 50대 여자 사람이 달리기와 글쓰기를 통해 매일 아주 작은 성취감을 느끼며 자신을 돌보는 과정을 담은 에세이다. 이 책의 시작은 몸 쓰는 일에 대해 써내려간 100일 글쓰기 프로젝트다. 박현희 작가는 4명의 글벗들과 함께 100일 동안 몸을 쓰는 일에 대해 글을 쓰면서, 스스로에게 무심했던 자신을 발견하고 돌아보기 시작했다. “몸을 쓰는 데 집중했던 그 시간에 대해 기록하면서 나는 나 자신을 일생에서 가장 세심하게 돌보고 있다.”
뭔가 대단한 일을 해내는 무용담은 없다. 그런데 자신만을 위해 매일 이것저것 계속 시도하고 좌충우돌하는 50대 여자의 이야기는 예상치 못한 통찰과 위로를 준다. 작가는 달리고 움직이고 몸을 쓰면서, 무심했던 자신에게 관심을 두게 되었다. 그리고 그 시간을 매일 글로 쓰는 과정은 희미해져가던 자신의 모습을 선명하게 드러내주었다. 작가는 독자들을 몸을 쓰고 그 과정을 글로 쓰는 일로, 그리고 자신을 세심하게 돌보는 일로 초대한다.

출처 : 교보문고 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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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모두 나이가 듭니다. 신체도 정신도 나이를 먹으면서 조금씩 노화와 변화가 찾아옵니다. 그런 우리의 몸을 어떻게 하면 잘 돌볼 수 있을까요? 무사히 나이든다는 것은 어떤 것일까요? 저자의 이야기를 보면 저도모르게 달리고 싶어집니다. 하지만 꼭 달리지 않아도 괜찮습니다. 꼭 글을 쓰지 않아도 괜찮습니다. 저마다의 방법을 찾아가면 됩니다. 이 책을 읽으면서 나는 어떻게 나를 돌볼 것인가, 생각을 해볼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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